어제는 몰랐어 이제야 느낀걸
오늘도 하지 못하고 가야만 하는데
아무도 없는 이 밤에
믿을 수 없는 마음에
갈 수가 없는건
기대고 싶은건

한없이 믿고 싶었던 너이기에
얼만큼 많이 아픈지
알 수 없잖아

난 니가 슬퍼했었던 이유인데
넌 벌써 나를 잊었니?
너에게 있길바래

한번만 웃으며 나에게 말을 해줘
이제는 내 곁에 있는단 말을 해줘
날 이제 홀로 남겨두진마
네 곁에 있길바래

한번만 웃으며 나에게 말을 해줘
이제는 내 곁에 있는단 말을 해줘
하루도 너 아니면 아닌걸

부탁해
집에서만 들을게 아니니 이거하나 사야겠다는 생각이다.

뭐든 한번쯤 해보는게 거의 제 생활인거 같군요.
이것도 일종의 시도.
시도로 끝날지 아니면 새로운 나의 일부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스킨을 수정해야되는데 하기도 귀찮고, 알바땜에 시간도 그다지 나지 않고.
당분간 스킨 수정은 없을듯 합니다. 눈에 몇가지 거슬리더라도 참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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