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한번쯤 해보는게 거의 제 생활인거 같군요.
이것도 일종의 시도.
시도로 끝날지 아니면 새로운 나의 일부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스킨을 수정해야되는데 하기도 귀찮고, 알바땜에 시간도 그다지 나지 않고.
당분간 스킨 수정은 없을듯 합니다. 눈에 몇가지 거슬리더라도 참아주세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