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 오래간만에 작업에 손을 대보는 군요.
처음엔 잡지나 화보집 같은 책에서 소재를 찾아서 작업을 하려고 했었는데,
막상 하려니 맘에 드는 작품이나 소재가 없어서 방황을 좀 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제가 하는 게임 캐릭터의 작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여기에는 주변분들의 게임 참여가 갑자기 늘어나서이기도 하죠. ^^
제가 주로 하는 게임 [마비노기]에서의 제 캐릭터 작업을 마음먹고 도안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게임을 해보신 분들은 아실지 모르겠지만 10살 캐릭터가 좀 귀엽습니다.
여성 캐릭터 도안을 해야하는데 제가 여성 인체에 좀 약해서 인체는 [마비노기] 자료실에 있는 게임 NPC 설정 자료([마리])에서 참고하였습니다.
인체에 맞춰서 옷과 신발 등을 도안하고 트레싱지에 옮겨서 스케치 단계를 완료하였습니다.
이번 작업은 처음으로 양면에 색종이를 입히는 작업이라 좀 걱정이 되네요. ^^;;
사진은 따로 찍은게 없는 관계로 트레싱지에 그려진 도안 복사본을 스캔해 봤습니다.

처음엔 잡지나 화보집 같은 책에서 소재를 찾아서 작업을 하려고 했었는데,
막상 하려니 맘에 드는 작품이나 소재가 없어서 방황을 좀 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제가 하는 게임 캐릭터의 작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여기에는 주변분들의 게임 참여가 갑자기 늘어나서이기도 하죠. ^^
제가 주로 하는 게임 [마비노기]에서의 제 캐릭터 작업을 마음먹고 도안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게임을 해보신 분들은 아실지 모르겠지만 10살 캐릭터가 좀 귀엽습니다.
여성 캐릭터 도안을 해야하는데 제가 여성 인체에 좀 약해서 인체는 [마비노기] 자료실에 있는 게임 NPC 설정 자료([마리])에서 참고하였습니다.
인체에 맞춰서 옷과 신발 등을 도안하고 트레싱지에 옮겨서 스케치 단계를 완료하였습니다.
이번 작업은 처음으로 양면에 색종이를 입히는 작업이라 좀 걱정이 되네요. ^^;;
사진은 따로 찍은게 없는 관계로 트레싱지에 그려진 도안 복사본을 스캔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