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보

- [싱글] 심현보 작업실 Project '당신이 한창' 

 최영두 - [싱글] Project.03

 갤럭시 익스프레스

- [싱글] 밴드의 시대 Part 2

 

 

 

하이투힘 - [EP] Ep 2

 이예준 -

[싱글] 보이스코리아2 Fianl

 원웨이 - [싱글] 종이비행기

 

 

 

 청년들 - [EP] 청춘

 최고은 - Real

 Humming Urban Stereo - [싱글] Rollercoaster

 

 

 

 한희정 - 2집 날마다 타인

 안다미로 -

[싱글] 2nd Single Waiting

 소년공화국 - [싱글]

전화해 집에 (Party Rock)

 

 

 

 Miles Kane - 2집

Don`t Forget Who You Are (Deluxe)

 The Gene Dudley Group - [싱글] The Fawcett Negotiation

 

 

 

 

 

6월 5일자 발매 앨범 중 들어볼만한 앨범은 대충 14개 정도.

6월 6일 현충일에 애 델고 돌아다니며 앨범들 챙겨듣기란 힘들군;;;

대충 이정도만 하고 오늘은 끝.

 

 김예림 - [싱글] 컬러링

 임헌일

- 1집 사랑이 되어가길

 브로큰 발렌타인

- 2집 알루미늄

 

 

 

 로맨틱펀치 - [싱글] TGIF

 피버독스 - [싱글] 경성별곡

 윤기타

- [EP] 내가 사랑한 순간들

 

 

 

 The Postelles

- 2집 ...And It Shook Me

Lenka - 3집 Shadows

Muse

- [싱글] Panic Station

 

 

 

 

 

 

The Cuban Brothers

- 1집 Yo Bonita

Hawa - 2집 Another Tree

정동하

- [싱글] 상어 '슬픈 동화'

 

 

 

 

 

 

T-Square Super Band

- Smile

 

 

 

 

 

 

6월 4일자 발매 음원을 선정하는데 좀 많이 애매한 부분이 있었다;;

정말 말 그대로 애매하게 좋다고 하기도 뭐하고 나쁘다고 하기도 뭐한 앨범들이 좀 있었던거 같은;;;

일단 김예림, 임헌일, The Postelles, Muse, T-Square는 패스.

김예림 노래는 작사 작곡이 검정치마라서 그런지 몰라도 검정치마가 보컬이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은 느낌이 들긴 했지만 무난하게 패스.

임헌일씨 같은 경우는, 뭐 일단 대개 타이틀곡만 쭉 뽑아놓고 듣다보니 앨범 설명에 대해서는 일단 거르고 남는 것들만 챙겨보는 편인데 이 앨범같은 경우는 설명을 보고나니 '아~ 이사람이구나'했다. 유재하대회 수상이력도 있거니와 2006년에 브레멘 맴버로 활동했던 분. 그때 브레멘 앨범도 좋았는데 ㅋㅋㅋ

그 외 해외 곡들은 뭐 들어보고 바로 패스. T-Square는 좀 반가웠고 ㅋㅋㅋ

 

그리고 언급하지 않은 나머지 앨범은 1차 보류 후 최종에서 남은 앨범들.

6월 1일자부로 잠시 백수가 되어서 잠시 음원관리에 들어간다.

취직하면 할 수 없을지도;;;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 이승철2편 

 

 

6월 1일은 토요일이라 불후의 명곡 정도 나오는 날이다.

6곡 중 2곡은 유통사 요청으로 들을 수 없는 상태고,

그 중 바다의 '소녀시대', 신용재의 'Never Ending Story', 이정의 '인연' 들을 만 하다.

이거 좀 괜찮은데 싶은 곡은 '소녀시대'.

 

 

 범키 - [싱글] 미친연애

효빈,태형 - [싱글] 썸남썸녀

 윤종신 - [싱글] 2013 월간 윤종신 Repair 6월호

 

 

 

백상 - 

[싱글] The Only Savior

Armin Van Buuren - 

5집 Intense

 [싱글] 장옥정, 사랑에 살다 Part.5 (SBS 월화드라마)

 

 

 

 

6월 3일자 발매음원 중 골라보면 대충 6개 앨범 정도 남는다.

선정 기준은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으로 앨범의 타이틀곡을 기준으로 '싫다'라거나 '시끄럽다'라거나 '이건 뭐지'싶은 것들을 제외한 결과다.

자세한 앨범에 대한 정보는 링크된 페이지를 참조.

이 중 그나마 제일 괜찮다고 느낀건 범키.

 

벌써 2013년 설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로 나는 32살.
결혼한 지 8년째.
입사한 지 6년째.
애는 곧 초딩.
하아;;
둘째날 차이나타운에서.













역시 둘째날 시화방조제 휴게소에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휴가는 8월 8일부터 10일까지.

첫날은 캐러비안베이, 에버랜드.

둘째날은 차이나타운, 시화방조제.

셋째날은 가평.

 

휴가 동안 사진기와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었는데;;;

안타깝게도 디지털 카메라의 메모리카드가 오류가 나서 제대로 불러 들이지 못했다.

아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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