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C - Lime Morning 

남기다 밴드 -

[싱글] 길에 남기다

1N1 -

[싱글] 널 만나고 싶어

 

 

 

 머쉬룸즈 -

[싱글] 안타르티카

김경록(V.O.S) - 

[싱글] 별일 아니야

가호 - [EP] 안녕, 언젠가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컴필레이션 Vol.1

- 내가 너의 작곡가

이예준 -  

[싱글] 약속(With 신용재)

Avril Lavigne - Avril Live: Try To Shut Me Up

 

 

 

Clementine - 

Cinema De Reve

케이윌 - [싱글]

별에서 온 그대 Part.2 

제이(Jay) - 

[싱글] Loving U (오늘부터)

 

 

 

 Tess Wiley -

4집 Little Secrets

트랙 마켓 - 

[싱글] Where To Go

콜크 - [EP] Transition

 

 

 

 마마무, 범키 -

[싱글] 행복하지마

 나비 - [싱글]

후유증 OST - Part.1

왁스 - 

[싱글] Coin Laundry

(사랑한 적도 없는)

 

 

 

 Travis -

[싱글] Another Guy

The City Of Prague Philhormonic Orchestra - Music From The Hobbits & The Lord Of The Rings

에어플레인 - 

[싱글] 하우하유?

(Narr. Lady Jane)

 

 

 

 톱밥 - [EP] Plex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 더라이벌 특집 2편

Tin Star Orphans - 2집 The Days of Blinding Fear

 

 

 

 

1월 7일부터 12일까지 1차 정리 끝.

정리주간과의 격차를 1주일로 줄이기 위해 계속 노력중.

중간에 에이브릴 라빈 같은 경우는 10년 전 앨범이 재발매 된듯하고,

1차 정리의 경우 타이틀곡만 듣기 때문에 V.A인 앨범들은 2차 정리 넘어가면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듣고 들으면서 듣기 거북한 곡들(녹음상태가 안좋다거나 일부 매니악한 요소가 심하다거나)은 거르고 살아남은 곡들이라 어느 정도 무난합니다.

좋다라고 하기엔 아쉽고 그렇다고 듣기 아주 나쁜 것도 아닌 곡들도 어느 정도 있긴합니다만,

정리 중에 나름 이거 괜찮은데 느낀 것들을 말해보자면,

1. 가호 앨범 괜찮습니다. 더블 타이틀이라 일단 두 곡을 들어봤는데 괜찮습니다.

2. 제이 노래 중간에 '마주치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에서 기억에 확 남았습니다. ㅋㅋㅋ

3. 콜크! 정규 앨범이 기다려집니다.

4. 정동하는 정말 노래를 잘합니다;;;;

M.C. the MAX 

- 7집 Unveilng

비 - 6집 Rain Effect

메이저 톰

- [싱글] Wake Up

 

 

 

 

 

 

타프카 부다

- 3집 The Sickboy Method

윤하 -

[라이브] 없어

길구봉구 - [싱글]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윤종신 - Just Piano

락다이아몬드 -

[싱글] Dice & The Star

Qibe - Nafas Batin

 

 

 

 

 

 

에일리 -

[싱글] 노래가 늘었어

이매진 -

[싱글] 내 맘도 몰라주고

C-CLOWN -

[싱글] 말해줘

 

 

 

 

 

 

동방신기 - 7집

TVXQ! The 7th Album 'TENSE'

유니온 펍 - [싱글] 비단잉어

Lady GaGa - [싱글] Do What You Want(Feat. Christina Aguilera)

 

 

 

 

 

 

 

 

2014년이 시작됐다.

아직 2013년 음원도 제대로 정리도 못했는데 ㅋㅋ

현재 2013년 음원은 9월 까지 1차 정리가 된 상태인데

10월 11월 12월 분량을 한 후에 14년 음원 들어가면 계속 밀리는 꼴이라

조금 겹쳐서 처리하더라도 조금씩 같이 진행하는게 나을듯 했다.

일단 1일부터 6일까지 1차 정리된 앨범들이다.

타이틀 곡만으로 일단 1차 선정된 상태고

이 앨범들은 이제 다시 앨범 전곡을 듣기 시작한다.

평소에 운전할 때나 걸어다닐 때 이런 때

그리고 마무리 정리는 아마도 내년 쯤이 될듯하다. ㅋㅋㅋ

 

 

심현보

- [싱글] 심현보 작업실 Project '당신이 한창' 

 최영두 - [싱글] Project.03

 갤럭시 익스프레스

- [싱글] 밴드의 시대 Part 2

 

 

 

하이투힘 - [EP] Ep 2

 이예준 -

[싱글] 보이스코리아2 Fianl

 원웨이 - [싱글] 종이비행기

 

 

 

 청년들 - [EP] 청춘

 최고은 - Real

 Humming Urban Stereo - [싱글] Rollercoaster

 

 

 

 한희정 - 2집 날마다 타인

 안다미로 -

[싱글] 2nd Single Waiting

 소년공화국 - [싱글]

전화해 집에 (Party Rock)

 

 

 

 Miles Kane - 2집

Don`t Forget Who You Are (Deluxe)

 The Gene Dudley Group - [싱글] The Fawcett Negotiation

 

 

 

 

 

6월 5일자 발매 앨범 중 들어볼만한 앨범은 대충 14개 정도.

6월 6일 현충일에 애 델고 돌아다니며 앨범들 챙겨듣기란 힘들군;;;

대충 이정도만 하고 오늘은 끝.

 

 김예림 - [싱글] 컬러링

 임헌일

- 1집 사랑이 되어가길

 브로큰 발렌타인

- 2집 알루미늄

 

 

 

 로맨틱펀치 - [싱글] TGIF

 피버독스 - [싱글] 경성별곡

 윤기타

- [EP] 내가 사랑한 순간들

 

 

 

 The Postelles

- 2집 ...And It Shook Me

Lenka - 3집 Shadows

Muse

- [싱글] Panic Station

 

 

 

 

 

 

The Cuban Brothers

- 1집 Yo Bonita

Hawa - 2집 Another Tree

정동하

- [싱글] 상어 '슬픈 동화'

 

 

 

 

 

 

T-Square Super Band

- Smile

 

 

 

 

 

 

6월 4일자 발매 음원을 선정하는데 좀 많이 애매한 부분이 있었다;;

정말 말 그대로 애매하게 좋다고 하기도 뭐하고 나쁘다고 하기도 뭐한 앨범들이 좀 있었던거 같은;;;

일단 김예림, 임헌일, The Postelles, Muse, T-Square는 패스.

김예림 노래는 작사 작곡이 검정치마라서 그런지 몰라도 검정치마가 보컬이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은 느낌이 들긴 했지만 무난하게 패스.

임헌일씨 같은 경우는, 뭐 일단 대개 타이틀곡만 쭉 뽑아놓고 듣다보니 앨범 설명에 대해서는 일단 거르고 남는 것들만 챙겨보는 편인데 이 앨범같은 경우는 설명을 보고나니 '아~ 이사람이구나'했다. 유재하대회 수상이력도 있거니와 2006년에 브레멘 맴버로 활동했던 분. 그때 브레멘 앨범도 좋았는데 ㅋㅋㅋ

그 외 해외 곡들은 뭐 들어보고 바로 패스. T-Square는 좀 반가웠고 ㅋㅋㅋ

 

그리고 언급하지 않은 나머지 앨범은 1차 보류 후 최종에서 남은 앨범들.

6월 1일자부로 잠시 백수가 되어서 잠시 음원관리에 들어간다.

취직하면 할 수 없을지도;;;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 이승철2편 

 

 

6월 1일은 토요일이라 불후의 명곡 정도 나오는 날이다.

6곡 중 2곡은 유통사 요청으로 들을 수 없는 상태고,

그 중 바다의 '소녀시대', 신용재의 'Never Ending Story', 이정의 '인연' 들을 만 하다.

이거 좀 괜찮은데 싶은 곡은 '소녀시대'.

 

 

 범키 - [싱글] 미친연애

효빈,태형 - [싱글] 썸남썸녀

 윤종신 - [싱글] 2013 월간 윤종신 Repair 6월호

 

 

 

백상 - 

[싱글] The Only Savior

Armin Van Buuren - 

5집 Intense

 [싱글] 장옥정, 사랑에 살다 Part.5 (SBS 월화드라마)

 

 

 

 

6월 3일자 발매음원 중 골라보면 대충 6개 앨범 정도 남는다.

선정 기준은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으로 앨범의 타이틀곡을 기준으로 '싫다'라거나 '시끄럽다'라거나 '이건 뭐지'싶은 것들을 제외한 결과다.

자세한 앨범에 대한 정보는 링크된 페이지를 참조.

이 중 그나마 제일 괜찮다고 느낀건 범키.

 


가리온, 가을방학, 간종욱, 감성다락방 프로젝트, 강산에, 강우진, 강주원, 강허달림, 거리의 시인(들), 거미, 걸스온더보닛, 검정치마, 게으른 오후, 게토사운드, 고고 스타, 고고보이스, 곰PD,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구체적인 밴드, 국카스텐, 권영찬, 권우유와 위대한 항해, 권진원, 규원, 그루브 앤 소울, 기린, 긱스, 길건, 길학미

'ㄱ'폴더 내 아티스트가 너무 많아서 '김'을 기준으로 나눠서 정리중.
나름 500여곡에서 300여곡으로 추렸는데...
빼먹은 아티스트들이 있을 것 같아서 가수 이름별로 인덱스가 있었던 기억이 있던 벅스에 가봤지만...
이름순 정리는 찾을 수 없었다.
멜론, 다음 뮤직 역시 검색어를 통해서만 검색된다.

예전 검색사이트의 경우 분야별 페이지를 분류 해놓은 검색 디렉토리가 있었다.
지금도 있긴하지만 디렉토리 검색이 어디에 붙어있는지 금방 알아 볼 수 없었다.
검색 디렉토리라는 것도 찾고 나서야 아 디렉토리구나했지
안쓰던 서비스다 보니 카테고리였던가 디렉토리였던가 그냥 웹사이트 검색이었던가
그러다 다음에서 찾다가 눈 아파서 야후가서 '검색 디렉토리' 찾고는 다음에서 다시 확인해 보니 '디렉토리검색'이 눈에 들어온다.

근데 또 가수를 추가하자니 복잡해지는 거 같기도 하고~
귀찮고~ 이미 300곡도 너무 많고~ 아직도 'ㄴ', 'ㄷ',...쭉 많이도 남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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