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곳에서 작업을 해서 많이 하지는 못했습니다.
사진도 집에 와서 찍네요.
트레싱지에 그린 뒷모습니다.
이건 앞모습.
첫날 쓰인 색종이의 잔해입니다.
지금 보이는 쪽은 색부분이고 도안을 옮기는 건 이 뒷면으로 옮겨서 자릅니다.
관련 사진을 찍지 못해 아쉽네요.
작업물의 모습입니다.
치마부분에 손자국이 나버렸어요. ㅠ_ㅠ
사진도 집에 와서 찍네요.
트레싱지에 그린 뒷모습니다.
이건 앞모습.
첫날 쓰인 색종이의 잔해입니다.
지금 보이는 쪽은 색부분이고 도안을 옮기는 건 이 뒷면으로 옮겨서 자릅니다.
관련 사진을 찍지 못해 아쉽네요.
작업물의 모습입니다.
치마부분에 손자국이 나버렸어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