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블로그의 보급으로 웹진형식의 글이라던가
여러가지 사용 후기, 리뷰들을 볼 수 있다.
필요한 정보가 있다면 쉽게 검색만으로 찾아서 볼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우리 자신도 충분히 그런 글을 쓸 수가 있다.
근데 글을 쓸때 이 정도 국어는 좀 지키자.
뭐 나도 국문학과도 아니고 수능때 국어 점수가 유난히 높았던 사람도 아니다.
최근 많은 사람들이 쓰는 단어 중에 '필자'라는 단어가 있다.
주로 많이 나오는 글은 경험을 통한 생활의 지혜를 남기는 글에 많이 나오는 것 같다.
다음은 인터넷 게임 웹진에 기재된 기사의 일부이다.
'슈팅액션, 어드벤처, RPG 등 오랜만에 다양한 게임을 소개할 수 있어 필자 역시 기쁘다.'
여기서 '필자'는 글을 쓴 본인을 뜻한다.
하지만 이제 제대로 알아두자.
'필자'는 명사로 글을 쓴 사람, 또는 쓰고있거나 쓸 사람을 뜻하는 단어라고 사전에 명명되어 있다.
그대로 보면 맞는 표현이 아닌가 싶지만,
문장에서 '필자'는 3인칭에 해당하는 단어로 올바르게 쓰인 글을 예로 들면 다음과 같다.
'나는 얼마전에 본 그 책의 필자를 존경한다.'
그리고 위의 예문에서처럼 문장에 글을 쓰는 본인을 뜻하고자 할때는 '나','내(가)' 같은 1인칭 단어를 써야한다고 한다.
나도 이런 사실을 지난 여름에야 비로소 제대로 알게 되었다.
중학교 시절 학원 국어 수업 과제로 쓴 글에 '필자'를 쓴 적이 있었다.
그때 국어 선생님은 한번 소리내어 웃으시곤 바로 고쳐주었던 적이 있었지만 내가 왜 틀렸는지 그땐 알지 못했다.
알고 난 후에 눈에 거슬리는 단어가 되어 버렸지만.
여러가지 사용 후기, 리뷰들을 볼 수 있다.
필요한 정보가 있다면 쉽게 검색만으로 찾아서 볼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우리 자신도 충분히 그런 글을 쓸 수가 있다.
근데 글을 쓸때 이 정도 국어는 좀 지키자.
뭐 나도 국문학과도 아니고 수능때 국어 점수가 유난히 높았던 사람도 아니다.
최근 많은 사람들이 쓰는 단어 중에 '필자'라는 단어가 있다.
주로 많이 나오는 글은 경험을 통한 생활의 지혜를 남기는 글에 많이 나오는 것 같다.
다음은 인터넷 게임 웹진에 기재된 기사의 일부이다.
'슈팅액션, 어드벤처, RPG 등 오랜만에 다양한 게임을 소개할 수 있어 필자 역시 기쁘다.'
여기서 '필자'는 글을 쓴 본인을 뜻한다.
하지만 이제 제대로 알아두자.
'필자'는 명사로 글을 쓴 사람, 또는 쓰고있거나 쓸 사람을 뜻하는 단어라고 사전에 명명되어 있다.
그대로 보면 맞는 표현이 아닌가 싶지만,
문장에서 '필자'는 3인칭에 해당하는 단어로 올바르게 쓰인 글을 예로 들면 다음과 같다.
'나는 얼마전에 본 그 책의 필자를 존경한다.'
그리고 위의 예문에서처럼 문장에 글을 쓰는 본인을 뜻하고자 할때는 '나','내(가)' 같은 1인칭 단어를 써야한다고 한다.
나도 이런 사실을 지난 여름에야 비로소 제대로 알게 되었다.
중학교 시절 학원 국어 수업 과제로 쓴 글에 '필자'를 쓴 적이 있었다.
그때 국어 선생님은 한번 소리내어 웃으시곤 바로 고쳐주었던 적이 있었지만 내가 왜 틀렸는지 그땐 알지 못했다.
알고 난 후에 눈에 거슬리는 단어가 되어 버렸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