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근처에도 

가게 근처에도

시장 주변에도


새끼 고양이들이 많은 요즘이다.


어제 비가 오다말다 할 때

비에 쫄딱 젖은채로 가게 옆을 지나가던 새끼 고양이가

오늘은 우리 가게 주차장에서 숨을 헐떡 거리며 쓰러져 있었다.

비를 맞으며.


어제 내가 문을 열어줬을 때 들어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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