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전 아직 11월에 나온 음악을 처음들으며 나름대로의 자료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아직 유앤미블루의 음악도, 나하비밴드의 음악도, 페퍼톤스의 음악도
제 MP3 전체 4G의 공간에 아직 발을 들여놓질 못하고 있습니다.
4G의 공간에 들어있는 곡들을 하나씩 들으며 별점을 매기고,
별점 1점 곡들만 지우고 있는데,
이미 4G 안에 70%는 별점 3점 이상의 곡들로 거의 고정이고 나머지 30%가 돌고도는 상황이라
굉장히 천천히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16G이상의 MP3 플레이어가 탐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