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일도 바쁘고
새로나온 게임들하느라 바쁘고 후후 몸이 점점 피곤에 녹아내리고 있는거 같은 기분입니다.
최근엔 몬헌이라던가 마비노기 같은 RPG류의 게임이 부담스러워지고 있습니다.
회사일이 엄청 바빠져서 야근하고 돌아오면 금방 자기땜에;;;
그래서 틈틈히 하는게 이지투온;;;;
하하하
그거 한번 하면 집에서 시끄럽다고 난립니다.
노트북으로 하는데 이게 좀 소리가 나는듯
음악소리보다 키 치는 소리가 더 크게 들려서 시끄럽다고 하네요;;;
하하
후
어쨌든 오늘도 야근으로 겜은 못하고 있는 중 ㅠ_ㅠ
새로나온 게임들하느라 바쁘고 후후 몸이 점점 피곤에 녹아내리고 있는거 같은 기분입니다.
최근엔 몬헌이라던가 마비노기 같은 RPG류의 게임이 부담스러워지고 있습니다.
회사일이 엄청 바빠져서 야근하고 돌아오면 금방 자기땜에;;;
그래서 틈틈히 하는게 이지투온;;;;
하하하
그거 한번 하면 집에서 시끄럽다고 난립니다.
노트북으로 하는데 이게 좀 소리가 나는듯
음악소리보다 키 치는 소리가 더 크게 들려서 시끄럽다고 하네요;;;
하하
후
어쨌든 오늘도 야근으로 겜은 못하고 있는 중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