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Life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온라인 베타를 끝낸후
flywish
2008. 7. 14. 16:19
후...그 흔한 스샷 하나 남기지도 못하고 끝내고 말았다...-_-;;
워낙 유명한 게임이라 뭐 딱히 말할 거리도 없지만,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나에겐 좀 충격적 게임이었다고나 할까. ㅋ
이 게임은 레벨이 없다.
랭크가 존재하긴하지만 '경력이 곧 실력' 같은 느낌의 랭크 시스템은 굉장히 현실적인 시스템이라고 생각한다.
'레벨'이 '학력'과, '랭크'는 '경력'과 비슷하게 느껴지니 퀘스트를 받으러 가면 마치 '경력사원 모집'이라는 말이 떠오르기도 했지만, 뭐 개인적인 의미화라고 생각하고 ㅋ
아직 초반 컨텐츠 밖에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시스템은 마음에 들지만 여기도 노가다는 가능할거 같기도 하고...
직업군을 따로 설정하지 않는다는 거 역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ㅋㅋ
이런 저런 무기들을 한번씩 만져보느라 베타 기간을 다써버렸다는...
10가지 무기와 10가지 헌팅 스타일...?
8가지 무기를 써봤는데 무기마다 스타일이 다 다르다는 것도 한가지 매력인듯.
빨리 오베를 해서 더 해봤으면 좋겠다;;;
아직 해보고싶은게 더 많은...;;
아,
처음 하시는 분들은 컨트롤 패드를 미리 준비하세요 ㅋ
워낙 유명한 게임이라 뭐 딱히 말할 거리도 없지만,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나에겐 좀 충격적 게임이었다고나 할까. ㅋ
이 게임은 레벨이 없다.
랭크가 존재하긴하지만 '경력이 곧 실력' 같은 느낌의 랭크 시스템은 굉장히 현실적인 시스템이라고 생각한다.
'레벨'이 '학력'과, '랭크'는 '경력'과 비슷하게 느껴지니 퀘스트를 받으러 가면 마치 '경력사원 모집'이라는 말이 떠오르기도 했지만, 뭐 개인적인 의미화라고 생각하고 ㅋ
아직 초반 컨텐츠 밖에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시스템은 마음에 들지만 여기도 노가다는 가능할거 같기도 하고...
직업군을 따로 설정하지 않는다는 거 역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ㅋㅋ
이런 저런 무기들을 한번씩 만져보느라 베타 기간을 다써버렸다는...
10가지 무기와 10가지 헌팅 스타일...?
8가지 무기를 써봤는데 무기마다 스타일이 다 다르다는 것도 한가지 매력인듯.
빨리 오베를 해서 더 해봤으면 좋겠다;;;
아직 해보고싶은게 더 많은...;;
아,
처음 하시는 분들은 컨트롤 패드를 미리 준비하세요 ㅋ